경제
국민 1인당 연간 보험료 303만 원 지출
입력 2012-07-24 10:46 
우리나라 국민은 한해 300만 원 이상을 보험료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2위 재보험사 스위스리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당 보험료는 스위스가 913만 원으로 1위였고, 한국은 303만 원으로 22위를 기록했습니다.
GDP 대비 보험료를 의미하는 보험침투율의 경우 한국은 11.4%로 세계 5위를 기록해 11%를 기록한 일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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