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닐 공장 불…4,500만 원 피해
입력 2012-07-22 09:23 
오늘(22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양주시 화암동의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1동과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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