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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장하성 펀드'와 결별
입력 2006-09-02 04:12  | 수정 2006-09-02 04:12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장하성 펀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장하성펀드 측은 김앤장이 지난 24일 더 이상 법률 대리인을 맡을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장하성 고려대 교수는 뒤늦게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김앤장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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