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해외 진출을 돕고 세계 음악인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국제뮤직페어' 조직위원회가 오늘(12일) 출범했습니다.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가수 패티김 씨는 "국내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분들과 힘을 모아 '서울국제뮤직페어'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누리꿈스퀘어와 홍대 일대에서 열리며, 30여 개국 음악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조영민 기자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가수 패티김 씨는 "국내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분들과 힘을 모아 '서울국제뮤직페어'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누리꿈스퀘어와 홍대 일대에서 열리며, 30여 개국 음악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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