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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 북한 인사는 장성택"
입력 2006-09-01 17:07  | 수정 2006-09-01 17:07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 노동당 근로단체, 수도건설부 제1부부장이 최근 중국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장 부부장이 최근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이는 북한과 중국간에 생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제기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설과 관련해 소식통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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