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두나, 파리에서도 몸매 자랑 '역시 모델 출신은 달라'
입력 2012-07-06 11:25  | 수정 2012-07-06 11:26

배우 배두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배두나는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in Paris"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파리 세느 강변에서 맨발로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배두나는 흰색 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고 가늘고 긴 다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일상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자태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화보는 이럴 때 쓰는 말”, 배두나는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파리 여행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배두나 미니홈피]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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