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원 춘향테마파크 관광명소로 재도약
입력 2012-07-04 17:18 
전북 남원의 춘향테마파크가 관광명소로 재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원시는 오늘(4일), 지난달부터 전통문화페스티벌을 벌인 결과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는 지난달부터 국악공연과 전통의복체험 등 전통문화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 기준으로 전년과 비교해 관광객이 6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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