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금융복지상담센터 2곳 개설
입력 2012-07-04 11:17 
서울시가 내일(5일) 강북과 관악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열고, 가계 재무·채무 관련 컨설팅 무료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이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서비스는 개인파산과 면책, 회생, 채무조정, 대환대출 등 가계 재무·채무와 관련된 모든 컨설팅 업무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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