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첫 열대폭풍 '데비' 접근
입력 2012-06-25 05:49 
미국 남부 멕시코만에 열대성 폭풍 '데비'가 접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멕시코만 최대 원유 생산업체인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은 역내 모든 생산시설을 폐쇄했습니다.
멕시코만은 미국 원유 생산의 약 20%, 천연가스 생산의 약 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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