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어부산, 신규노선 확충 대비 인력 채용
입력 2012-06-22 11:53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신규노선 확충에 필요한 인력 공개채용에 나섭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5일까지 캐빈승무직(신입), 운항관리직(신입), 공항서비스직(경력) 인력 30명을 선발합니다.
지원방법은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음 달 19일 부산~마카오 노선을 신규취항하는 에어부산은 국내외에서 총 11개(국내 3개, 국제 8개) 노선을 보유하게 되며 이후로도 매년 3~4개의 국제선 신규노선을 신규취항할 계획입니다.
에어부산은 현재 협력업체 직원 200여 명을 포함해 6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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