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새누리는 도둑맞은 집주인"
입력 2012-06-20 21:01  | 수정 2012-06-21 11:24
유출된 새누리당의 당원명부가 지난 총선 전에
새누리당 예비후보 일부에게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단장을 맡은 박민식 의원은 공천에 영향을 미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명부를 전달받은 사람 가운데 당선자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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