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미래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 등 지난 5월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수사 결과를 오늘(20일) 오후 2시에 발표합니다.
앞서 합수단은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을 회삿돈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합수단은 윤현수 한국저축은행 회장과 김임순 한주저축은행 대표도 이같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할 예정입니다.
앞서 합수단은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을 회삿돈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합수단은 윤현수 한국저축은행 회장과 김임순 한주저축은행 대표도 이같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