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차대리점협의회, 파업 중단 촉구
입력 2006-08-29 19:17  | 수정 2006-08-29 19:17
기아자동차대리점협의회가 조속한 파업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파업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금과 같은 파업기간에는 자동차를 사고도 언제 차를 인도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노조는 고객들의 피해를 더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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