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품 귀요미’ 윤진이, 이번엔 빨간 드레스로 남심 녹이네
입력 2012-06-09 14:10 

배우 윤진이가 상큼한 ‘살인미소로 남심을 녹이고 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9일 SBS TV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한 4차원 임메아리를 연기 중인 윤진이의 상큼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신품 귀요미로 등극한 그는 촬영장에서도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는 전언.
누리꾼들은 살인미소에 남심 접수됐네요”, 실로 요정 미모는 이런 것!”, 웃는 모습에 제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리네요.”,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미소가 사랑스러워요”, 오늘 방송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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