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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박태환, `세계신기록 깨고 싶다`
입력 2012-06-08 11:31 

8일 오전 11시 서울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3.SK텔레콤)이 '런던 올림픽 출정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박태환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9일 마지막 전지훈련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나 10일부터 30일 까지 20일간 호주에서 훈련한뒤 다음달 1일부터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3주간 최종 조정훈련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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