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디도스공격을 벌였던 당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에 비서관 공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공 전 비서관과 범행을 공모한 박희태 전 국회의장 비서관 김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실제로 공격을 벌인 IT업체 대표 강 모 씨에게 징역 5년6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공 전 비서관 등은 지난해 10월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벌여 사이트를 한 때 마비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또 공 전 비서관과 범행을 공모한 박희태 전 국회의장 비서관 김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실제로 공격을 벌인 IT업체 대표 강 모 씨에게 징역 5년6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공 전 비서관 등은 지난해 10월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벌여 사이트를 한 때 마비시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