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정현ㆍ김진선
입력 2012-06-03 11:53 
새누리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정현 전 의원과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확정됐다고 김영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정현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대변인 격으로 활동해 온 핵심 인물로, 이번 총선에서 광주 서구에 출마해 40%를 얻는 선전을 기록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3선의 강원도지사를 지내는 동안 평창올림픽 유치에 기여했으며, 현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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