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유흥주점의 불법영업 행위 방지와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야간 위생점검 활동을 펼칩니다.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이뤄지고, 모두 25개 지역의 500여 곳이 대상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에게 술을 팔거나 유흥업소 출입 여부 그리고 불법 퇴폐영업 여부 등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이뤄지고, 모두 25개 지역의 500여 곳이 대상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에게 술을 팔거나 유흥업소 출입 여부 그리고 불법 퇴폐영업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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