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개화동에서 59살 신 모 씨의 승용차와 52살 박 모 씨의 승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