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일 불법복제' 20대 수도권 남성이 주범
입력 2012-05-21 23:51 
국내 파일 불법 복제가 20대 수도권 남성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불법복제물 때문에 합법저작물이 피해를 본 규모는 2조 5억 원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한 달 평균 4.35개의 불법복제물을 구입하거나 이용했고, 장르별로는 영화와 음악, 게임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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