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VVIP시사회에 참석한 장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은 갑작스런 차 사고로 아들을 잃고 7살 손녀 '동이'(신채연)와 갑작스런 동거를 시작하게 된 70세 노인 '오난이 할머니'(김진구)의 좌충우돌 한글 정복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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