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 공원 부근에서 등산을 하던 58살 이 모씨가 낙뢰로 숨졌습니다.
사고당시 서울 일부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고, 경찰은 이씨 등산복이 까맣게 그을려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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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시 서울 일부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고, 경찰은 이씨 등산복이 까맣게 그을려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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