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클로징 0516
입력 2012-05-16 19:40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여부를 두고 노사가 마라톤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 모두, 할 말도 많고 주장할 일도 많을 텐데요.

그래도 노사는 대립의 대상이 아닌 협력 파트너라는 사실, 노사에 앞서 고객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MBN 8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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