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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안내상 `패기의 뒤태`
입력 2012-05-15 18:01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가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그 출발을 알렸다.
15일 오전 서울 성산동 CGV 상암에서는 OCN 드라마 '신의 퀴즈3' 제작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안내상이 포토타임 도중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신의퀴즈3'는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메디컬 범죄수사드라마이다.
'신의퀴즈3'는 오는 20일 밤 11시 채널 OCN을 통해 첫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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