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눔쌀화환 설명회, 예비 창업자에게 '화제'
입력 2012-05-15 17:16  | 수정 2012-05-15 17:17

쌀화환 대표기업 나눔스토어의 나눔쌀화환 대리점 및 파트너스 모집 설명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눔쌀화환 대리점은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참가신청자들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나눔쌀화환 대리점은 큰 자본이 필요한 사업이 아닌 200만원 이하의 최소의 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창업 뿐 만 아니라 부업을 찾고 있던 이들에게도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나눔쌀화환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화환과는 달리 꽃화환에 나눔쌀이 포함돼 있어, 화환을 받은 사람이 나눔쌀을 직접 소비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눔스토어 관계자는 대리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강남YMCA 4층 우남홀에서 나눔쌀화환 대리점 및 파트너스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설명회서는 간단한 다과와 경품 추첨의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나눔스토어 사이트(www.nanumstore.com)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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