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독도수호국제연대 나눔스토어와 독도수호지원사업 MOU 체결
입력 2012-05-11 16:01  | 수정 2012-05-11 16:01

쌀화환 대표기업 나눔스토어가 독도 쌀화환을 런칭했습니다.

11일 나눔스토어와 독도수호국제연대는 독도수호지원사업 MOU를 체결하고 독도 쌀화환 런칭을기념했습니다.

기부와 나눔 캠페인을 벌여온 나눔스토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가진 젊은 세대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이어 독도 수호 및 동해 표기 촉구 활동을 벌여온 독도수호국제연대도 범국민적 독도 지원 운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국토 지키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가 체결 되면서, 새롭게 출시된 독도쌀화환이 판매 될 때 마다 자동으로 1kg씩 나눔쌀이 적립되며 이는 독도수호국제연대에 독도수호사업을 위해 기부될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도 수호를 위한 이벤트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 될 계획입니다.

독도쌀화환은 독도사랑, 독도수호, 독도지원을 위해 기획 된 상품으로 독도쌀화환을 주문하면 독도화환과 함께 나눔쌀이 함께 전달되고, 전달 받은 나눔쌀은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에 기부하거나 개인의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도쌀화환과 독도수호국제연대 대한 궁금증은 나눔스토어 사이트(www.nanumstore.com)를 방문 하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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