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포미닛속 깜짝 걸스데이 민아

1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MC 토니안)'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엠카 무대에 오른 걸그룹 포미닛과 걸스데이 민아가 1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엠카에는 가수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임윤택, 박광선, 군조)과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를 비롯해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써니힐(장현, 주비, 승아, 코타, 미성),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아이비, B.A.P(방용국, 젤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안다미로, 이정아,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 EXO-K(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 미, 헬로 비너스(유아라, 앨리스, 나라, 윤조, 라임, 유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