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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박진희 `아시아 아이들에게 빛을 선물해 주세요!`
입력 2012-05-09 21:46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 '제 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9일 오후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출발을 알렸다.
서울환경영화제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배우 박진희가 '아시아 태양광 전등 지원 캠페인'의 상징물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 9회 서울환경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로 64개국 출품된 829편의 영화 중 포커스 2012,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26개국 112편의 영화들이 관객을 찾는다. 5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까지 7일간 서울 용산 GCV 상영관들을 통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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