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신차 구입 때 연비 최우선"
입력 2006-08-24 11:32  | 수정 2006-08-24 11:32
미국 소비자들은 새 차를 마련할 때 연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슈머니리포트의 최근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7%가 이같이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머니가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25%가 신뢰도, 14%가 구매가격, 그리고 12%가 안정성을 각각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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