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첼시가 FA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첼시는 오늘(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에서 하미레스와 디디에 드로그바가 넣은 두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첼시는 2년 만에 정상에 등극하면서 통산 7번째 FA컵 우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6위인 첼시는 오는 20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대결을 앞둬 시즌 2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첼시는 오늘(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에서 하미레스와 디디에 드로그바가 넣은 두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첼시는 2년 만에 정상에 등극하면서 통산 7번째 FA컵 우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 6위인 첼시는 오는 20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대결을 앞둬 시즌 2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