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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수입 욕심 “현재 수입 1위 윤아, 나도 곧...”
입력 2012-05-02 00:07  | 수정 2012-05-02 00:22

[매경닷컴 MK스포츠 길미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들의 수입 순위를 공개하던 중, 자신이 1위에 오르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티파니는 소녀시대 중 수입이 가장 많은 멤버로 윤아를 꼽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녀시대 수입에 대해 묻는 출연진에 티파니는 아무래도 CF나 드라마 같은 개인 활동을 많이 한 윤아의 수입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제 나도 소녀시대의 ‘태티서라는 유닛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수입에 대해)기대를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혀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티파니의 수입 순위 공개에 슈퍼주니어 이특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 최시원이 가장 수입이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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