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자어음 이용 급증세
입력 2006-08-23 14:02  | 수정 2006-08-23 14:02
실물 어음과 달리 발행인이나 수취인, 금액 등이 전자문서 형태로 작성되는 전자어음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전자어음 발행규모는 1700여건, 849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건수는 126%, 금액은 315%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할인규모도 500건에 225억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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