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보코` 객석 모습 포착, `남다른 존재감`
입력 2012-04-29 11:40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의 남다른 존재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이하 '보코')'에서는 에프엑스가 방청객으로 깜짝 등장했다.
에프엑스 멤버인 루나, 엠버, 설리는 방청객 자격으로 진지하게 경연을 지켜봤다. 그런데 그 중 특히 설리가 눈에 띄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설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민낯에 머리를 왼쪽으로 단정히 묶어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장면을 목격한 네티즌들은 "정말 눈에 띄네요", "1초만 나와도 빛이 나네요", "예쁘긴 정말 예쁘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날 '보코' 무대에서는 신승훈 코치 팀의 정승원, 이소정, 장재호, 손승민과 강타 코치 팀의 지세희, 배근석, 홍혁수, 정나현이 경연을 펼쳤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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