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원내대표 출마…'담합' 반발
입력 2012-04-26 19:02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다음 달 4일 열리는 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박 최고위원이 이해찬 상임고문과 당대표·원내대표로 역할분담에 합의한 것은 '담합'이라는 당내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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