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분기 GDP 2.8% 성장에 그쳐
입력 2012-04-26 18:23  | 수정 2012-04-27 06:10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성장하는데 그쳤습니다.
또 작년 4분기보다 하락하면서 30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전기대비로는 0.9% 성장해 경기가 바닥을 지나 회복 흐름을 탄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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