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엿새 만에 반등…미국 경기부양 기대
입력 2012-04-26 16:52 
코스피가 추가적인 경기 부양 가능성을 언급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으로 엿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오랜만에 1천7백억 원이 넘는 대량 순매수를 보이면서 2포인트 오른 1,964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6포인트 하락한 476에, 원·달러 환율은 5원 10전 내린 1천136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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