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걸스데이, 런던에 예비한류스타로 소개
입력 2012-04-26 09:43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영국에서 발간되는 한류 잡지 '케이스타'에 화보와 함께 예비한류스타로 소개됐습니다.
잡지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강조한 다양한 모습의 화보도 실렸습니다.
'케이스타'는 케이팝을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 등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와 문화를 알리는 잡지로 유럽 전역에 배포됩니다.
'케이스타' 관계자는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걸스데이를 소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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