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애니메이션 '은실이'가 오는 6월 개최되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김선아, 박세희 두 여성감독이 연출한 '은실이'는 지적 장애인 성폭행을 객관적인 여성의 관점에서 묘사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안시 페스티벌은 자그레브, 히로시마, 오타와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속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김선아, 박세희 두 여성감독이 연출한 '은실이'는 지적 장애인 성폭행을 객관적인 여성의 관점에서 묘사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안시 페스티벌은 자그레브, 히로시마, 오타와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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