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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최정원 근황 공개, 팬들과 생일파티 ‘미모 여전해…’
입력 2012-04-26 08:25 

‘브레인 최정원이 최근 팬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난 24일 생일을 맞은 최정원이 자신의 팬클럽 회원 10여명과 서울 압구정의 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파티를 진행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과 함이 최정원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고, 이에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짓는 최정원 모습이 담겨 있다.
고깔모자를 쓰고 팬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최정원의 모습이 굉장히 친근해 보인다. 특히 일반인 사이에서 유난히 빛나는 미모로 우월한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최정원의 생일파티 자리는 팬들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이뤄졌으며 팬들은 최정원을 위해 특별한 케잌과 선물들을 준비해 깜짝 파티를 진행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해 KBS 2TV '브레인'에서 '감성닥터' 윤지혜 역으로 열연해 인기몰이에 성공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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