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선대변女' 지하철서 대변보고 도망 '황당'
입력 2012-04-26 07:58  | 수정 2012-04-26 10:41
지하철 담배녀에 이어 이번엔 지하철 객차 안에서 대변을 보고 도망간 '분당선 대변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내 친구가 분당선을 탔는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급했어도 공공장소에서 너무했다",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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