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말리키 이라크 총리, 이란 테헤란 방문
입력 2012-04-22 19:06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가 현지시각으로 22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해 이틀간의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번 방문 기간 이란 지도자와 고위 관리들과 연쇄 회동을 하고, 양국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말리키 총리의 이번 방문은 다음 달 23일 예정된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회의를 앞두고 이뤄져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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