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이미나의 막판 추격이 결국 무위로 끝났습니다.
이미나는 한국시각으로 오늘(22일) 미국 하와이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LPGA 롯데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그쳤습니다.
우승은 12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유소연이 공동 4위, 신지애가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미나는 한국시각으로 오늘(22일) 미국 하와이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LPGA 롯데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그쳤습니다.
우승은 12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유소연이 공동 4위, 신지애가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