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1 총선] 이혜훈 "부적절한 후보, 국회 입성 막아야"
입력 2012-04-09 10:34 
새누리당 이혜훈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야당의 부적절한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실장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을 편 가르고, 막말로 선거를 어지럽게 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새누리당은 언어 성폭력을 한 후보를 감싸는 민주당의 과반 확보를 저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판세 분석에 대해서는 수도권 모든 지역이 최대 격전지로 보고 있고, 과반 의석 확보가 목표라기보단 민생을 챙기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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