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구회 "NC 1군 진입, 조속히 확정해야"
입력 2012-04-06 10:11 
은퇴한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는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과 제10구단 창단 문제를 조속히 매듭지으라고 한국야구위원회 KBO에 촉구했습니다.
일구회는 오늘(6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는 10일 예정된 KBO 이사회에서 제9구단 NC의 1군 진입이 확정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구단이 반대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일구회는 "이번 KBO 이사회에서 공존공생의 정신이 발휘돼 NC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 안건이 확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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