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성형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광희는 지난 3일 한 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광희는 성형수술을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코, 이마, 눈은 살짝만 집었다”고 말하며 눈까지 티가 나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냐. 나는 정도를 아는 사람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다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생각해보면 있겠지만 이제는 시간이 없다”며 이제는 그만 할 때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광희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한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광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