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하 결혼 기자회견, `니모 만나 행복한 남자` [mk포토]
입력 2012-04-02 13:40 

방송인 정준하(41)가 5월의 신랑이 된다.
정준하가 2일 오후 12시 자신이 운영하는 청담동 모 일식집에서 결혼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준하가 결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준하는 예정됐던 MBC '일밤-남심여심' 녹화까지 미루고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한 매체는 이날 정준하가 4년의 열애 끝에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2세 승무원 여자친구 ‘니모와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