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해금 솔리스트 꽃별이 네 번째 단독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숲의 시간' 콘서트는 해금을 비롯해 기타, 첼로, 거문고 등의 악기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꽃별은 지난 2006년부터 1,000석 규모의 세 차례 단독콘서트를 열었고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꽃별의 이번 공연은 내일(31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이번 '숲의 시간' 콘서트는 해금을 비롯해 기타, 첼로, 거문고 등의 악기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꽃별은 지난 2006년부터 1,000석 규모의 세 차례 단독콘서트를 열었고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꽃별의 이번 공연은 내일(31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