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는 건설업 등의 부진에도 수출 증가세 덕분에 전년 대비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이 7.2%, 광공업이 7.1% 성장하며 전체 성장률 오름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는 2만 2천489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총 저축률은 31.7%로 전년보다 0.4%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이 7.2%, 광공업이 7.1% 성장하며 전체 성장률 오름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는 2만 2천489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총 저축률은 31.7%로 전년보다 0.4%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