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한 마디만" 요청에 '절레절레'
입력 2012-03-29 18:50  | 수정 2012-03-30 07:41
민간인 불법 사찰의 증거인멸을 지시한 당사자로 지목된 최종석 전 행정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을 피해 미국에서 극비 귀국한 바로 다음 날이었는데요. 쏟아지는 질문에도 최 전 행정관의 목소리를 듣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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