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윌 스미스, 5월 개봉 ‘맨인블랙3’ 들고 내한
입력 2012-03-29 18:10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내한한다.
윌 스미스는 5월24일 전세계 동시 개봉 예정인 영화 ‘맨 인 블랙 3 홍보차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맨 인 블랙3은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가 비밀을 풀기 위해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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